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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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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터넷에 그런 삶의 얘기를 하고싶지는 않고

 

그런건 가족과 친구와 얘기하는게 가장 좋은 일이라서

 

그냥 어디에도 얘기할 수 없는 짜증과 설움과 기분나쁨

 

아무도 관심없는 나의 취미들

 

그런것들만 골라모아 여기에 차곡차곡 쌓는다

 

지나간 감정의 흔적을 언젠가 나는 궁금해하며 들여다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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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수를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어~~~

기분탓인가 시간도 부족하게 느껴지고..

 

뭐 그래도 공동 4등이라 점수는 거의 안깎였지만

 

아 진짜 능지 제한당하고 겜하는 느낌이야 답답해

덱트래커가 없는것도 좀 그렇긴 하네

 

 

근데 생각보다 잘돌아가

폰 성능이 현존 최강급이라 그런가? 컴만큼 부드러움

 

ㅊ처음해보는거니까 리틀보이로

 

다행히 그리 어렵진 않았다

재미는 그럭저럭 괜찮네 플레임 인 더 플로드는 18분만에 지워버렸는데

FOR THE KING 인데 정작 왕은 한번도 안나온다는게 코미디인겜

 

1. 도르마무 

뭐 슬더스도 그렇고 도르마무는 취향따라 안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슬더스는 끽해야 플탐이 30분이라 뒤져도 개같지만 걍 다시 시작할만 함

근데 포더킹은 한 판 플레이타임이 8~11시간인데 그걸 중간에 한번 뒤져서 다 날아간다? 개역겨움. 그러니까 전투가 좆망했다 싶으면 메인화면으로 나갔다 오면 던전 들어가기 직전 / 전투 돌입 직전으로 자동저장되어있음. 이걸 활용하는게 좋다.

 

2. 텐트

이건 아마 턴제게임 관련 갤에서 봤던 꿀팁인데

텐트는 9턴간 사용가능하므로 주변 몹 쓸이하면서 레벨링 => 텐트사용 => 던전돌입 => 던전 나와서 사용(던전 중에는 턴이 안 흘러감) 이렇게 쓰면 최대효율로 쓸 수 있다.

 

3. 방어구 관통템

초반에 특수한 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방어무시 / 후반에 글라디우스같은 방어무시템은 최대딜은 적어도 방어가 만빵인 언데드 기사같은 부류에 매우 효과적이다. 물론 마법템중에도 마술사의 책=>마법사의 책이 아마 방무 기본인 무기였던걸로 기억함.

초반에야 방어가 4~6정도지만 중후반되면 13정도는 기본으로 달고 나오니까. 깡딜보다는 방무가 더욱 좋음. 방무만 잘 건져도 중반까지는 거뜬히 쓴다.

 

4. 상태이상을 걸기

이 블로그에 쓴 적은 없는데 포더킹 할 때 가장 편하게 썼던 조합은 물의 책으로 전체 '젖음'상태이상(저항을 모두 없앰)을 넣고 그다음 '쇼크' 상태이상이 걸린 무기로 공격하는 것. 

일단 쇼크가 걸리면 공격결정칸이 하나가 무조건 고장나서 크리티컬 안터지고 데미지 줄고 그 스킬의 부가효과 (기절이라던가, 턴밀리기 등등)를 안 받을 확률이 엄청 큼.

물론 이제 필드가 깊은 곳으로 처럼 물이 배경인 곳이거나 후반에 가면 젖음 저항도 달고나와서 초반은 쇼크무기가 별로 없어서 쓰기 힘들고 후반에는 더욱 힘들지만 그래도 중반에 레벨링이 애매할 때 무기로 저 조합이 나온다면 쓰기 좋음.

애초에 기본으로 있는 바다던전 (4~6렙)에서 젖음무기들 잘 나오기도 하고 번개무기도 야시장이나 희귀템 파밍하는 이벤트에서 은근 잘뜸.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한턴을 미뤄주는 기절이라던가 기타 상태이상도 당연히 좋다.

 

5. 인플레이션 신경쓰기

부의 성소를 빨리 찾았다? 류트를 쓰는 악사계열이 있다? 그럼 돈을 별로 신경 안 써도 되는데, 그러지 못했을 경우에 특히 중요한게 자금관리임. 갑옷이나 일반 무기는 마을에서 최대한 사지 않도록 하고, 근처 던전에서 더 좋은 템을 파밍할 수 있으니까 굳이 낭비하지 않고 신의 수염이나 쟁이는게 좋다.

신의 수염은 각 마을당 3개만 살 수 있는데, 마을이 초기화되었다고 뜨면 템과 이 신의 수염 개수제한도 초기화되지만 가격이 인플레에맞춰 오르니까 결국 그때그때 쟁이는게 가장 최상.

할 수 있다면 마을에서 쉬는게 베스트, 그 다음이 파티회복스킬 사용하기, 다음이 아이템으로 사용하기다.

그래도 개별로 다니기도 하니까 신의 수염은 캐릭터당 1~2개는 들려줘야한다. 마찬가지로 파이프 업그레이드도 힐러만 하지말고 나머지도 1~2단계는 해줘야함.

 

6. 돈은 몰아서 받기

포더킹의 돈 시스템에서는 '돈이 입수될 때' 골드 보너스가 적용된다. 즉 골드를 받는 선택지가 뜨면 그걸 '골드보너스'소지 캐릭에 몰아서 넣어주어야 한다는 것. 그러니까 총무역할이 필요하다. 이왕이면 직업 계열 무기 자체에 골드보너스가 붙은 악사쪽이 제일 나은듯.

 

7. 저주는 지울것만 지우기

저주를 지워주는 '마녀의 뼈', 그리고 마을의 정화 시스템은 돈이 엄청나게 들어간다. 그러니까 각 직업의 주스텟 (대장장이-근력, 법사-지력 등)에 저주가 걸렸을 때만 정화하고 행운이나 기타 스탯에 너프가 걸렸다면 굳이 당장 정화할 필요는 없다.

행운도 밤축제에서 슬롯돌릴때나 바다에서 뭐 구하는 이벤트 말고는 안씀.

저주 정화하는 순위 : 주스텟 >>>>>>> 속도 >>>>>>>>>>>>>>> 행운 등 기타스텟

그래도 중반 이후로는 마녀의 뼈 하나씩 들고있는게 제일 낫긴 하다. 중요한 전투에서 저주걸렸는데 하필 그게 중요한 스탯이면 즉시 전멸각이니까.

 

8. 상대의 강함을 잘 가늠해야한다.

동레벨이라고 다 만만한게 아니다. 오거나 아울베어, 눈사람이나 곰 같은 계열은 동레벨 혹은 적이 1레벨 더 높을 때 만나면 즉시전멸각이 나온다. 특히 딜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상태다? 그러면 줮된거임. 

저 적들이 위험한 이유가 한 5레벨? 7레벨인데 체력이 150단위쯤 되고 깡딜이 어마무시하게 쎔. 심지어 아울베어는 죽음표시 디버프를 넣어서 턴을 길게끌면 뒤짐. 그리고 쟤네들이 공격할 때 딜도 높은데 높은 확률로 기절이나 턴밀리기 디버프가 같이 걸린다.

다행인건 속도가 느려서 약 2라운드를 진행한 후에 턴이 돌아올 확률이 크니까 그전에 딜로 녹여야한다. 그정도의 무기가 없으면 걍 근처도 가지말고.

 

9. 상태이상/버프 매우 중요

상태이상을 여기서 거는것도 중요한데 받는 상태이상도 잘 알아야 함. 진짜 이렇게 상태이상과 버프가 중요한겜을 본적이없음.

제일 위험한게 산성. 몇 턴만 지나도 장비가 녹아버림! 이래서 그 정화풀을 들고댕겨야 하는거임.

그다음은 쇼크와 빙결. 쇼크는 무조건 한칸이 망가져서 마법계열/힐러계열은 부가효과를 전혀 못넣는다고 봐야함.

빙결은 데미지를 2배로 받는다. 빙결이 걸렸는데 적에 깡딜넣는애가 있다? 줮됨 빨리 치료초 먹어야함 전멸당한다.

그다음으론 독이 위험함. 왜냐면 체력 깎이는것도 크지만 일단 스텟이 깎임. 스탯이 깎이면 단순히 데미지가 주는게 아니라 칸 성공률이 줄어드는거라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임.

그리고 혼란도 위험한데 지 좆대로 행동하기 때문임. 운만 좋으면 얘가 알아서 공격을 할 수도 있는데, 운 안좋으면 갑자기 법사가 지팡이 내려놓고 주먹들고 꺙꺙거릴수도 있고 전투에서 튀어버릴수도 있음;

 

화상(격노) 이런건 줫밥이니 괜찮음

 

버프도 되게 중요한데 속도상승/턴당기기는 전투랑 직결되는 크나큰 버프고.

빙하의 벽 같은 방어상승은 일시적이지만 물리/마법방어가 47이상 올라가게 해줌.(기본방어+20~30이었던가 그럼)

회피증가도 그 25% 올라가는게 존나존나큼.

사실 대부분의 버프가 무시할만한 수준이 아니니까 버프넣는 얘를 잘 키우는게 참 중요하다. 여타 rpg처럼 걍 뚜까패서 되는게 아니고 대가리를 많이 굴려야함.

 

 

뭐 그래

배고파라

소형세계에서의 첫 집 => 오염지대에서 고대의 미늘갑 파밍 => 첫 크툴루의 눈 격파 => 축하의 날 만끽

 

 

낚시꾼 퀘스트 시작 => 정글 지하파밍 => 슬슬 자원이 부족해서 중형세계로 넘어감 => 오리소리가 들려서 땅팠는데 지하에 오리가 => 하늘섬 파밍용 기이이인 철도 제작 => 사막에 집지어줌 ㅁㅇㅁㅇ 너네뭐야~

 

낚시꾼 퀘스트 퀘스트 퀘스트... => 슬슬 npc 집을 늘리는 중 => 하늘섬을 찾았어! 첫 날개를 먹었다 => 다음 섬을 또 찾았는데 별의 격노가 나왔어! => 또다른 하늘섬 파밍파밍 => and 하늘호수를 못찾아서 물버그로 무한물만들어서 하늘섬에 낚시터 만듦+하피 못오게 집지어놓았음 딱 저 의자에 앉아서 잘 낚시대 던지면 안전하게 낚시가 된다구

 

 

킹슬라임을 잡았성 => 정글에도 npc 마을 만들었당! => 소형세계라서인지 높게 뛰었더니 하늘섬이 걸린 모습 => 여왕벌을 잡으려고 소환했는데 실수로 템창에 있는 크툴루의 눈을 같이 눌러버려서 의문의 하드모드 보스레이드가 됨... => 근데 둘다 잡음 엌ㅋㅋㅋ=> 그뒤로 메챠쿠챠 여왕벌 10마리쯤 소환해서 파밍했다. 붐스틱 +벌총. 모든 아이템 다먹음

 

크툴루의 뇌 잡음 ! 에리어는 그냥 내맘대로 플랫폼 두줄 깔고 잡았더니 충분 => 서리불꽃신발까지 만들었당, 개구리장비도 => 고블린 군대를 물리치다 => 던전에 들어갔성 => 밤에 보이는 요정들 => 황금낚싯대 얻음!

 

저 사이에 스샷 빼먹었는데

낚시꾼 퀘를 너무 열심히해놨고 또 운도 좋아가지고 PDA+핸드폰 한번에 만들었어!!!

 

아니 헬레베이터 만들려고 굴뚫었는데 딱 폭탄놓은 자리에 마법의검 나오는 맵이 있었음ㅋㅋㄹㅋ 아니 이게뭐여 => 개미굴도 파밍파밍 => npc들끼리 ㅁㅇㅁㅇ 연애하는애들 너무 많어~ => 전문가 모드 맵 만들어서 세상을 먹는자/킹스켈레톤?/킹슬라임 깸 = > 에테르넬 깸

 

파티다 파티!! => 낚시도구가방까지도 나왔어 아니 템운뭔데 => 이터니아 깨는건 워터볼트면 충분하다구~ => 던전가서 낚시낚시했는데 뭐 얻을게 별로 없었성 => 이터니아 1단계인데 걍 20번 넘게 깨서 수호자의 용광로 얻어냄 => 지옥가서 황금낚싯대로 낚시하려다가 펫이 부두악마 잡아버려서 실수로 월오플 소환됨... 다행히 항상 포션과 무기 그리고 탄환을 꽉꽉 채워다녀서 바로 잡아버림 붐스틱 갓갓맨이야~

 

 

현재 상태 : 처음에 하던 소형세계 => 실수로 하드모드된 상태

본 세계 : 중형세계. 그래서 소형세계에서 하드모드 장비들을 파밍하기 시작함. and 전문가모드 여왕벌 깸. 와이번 잡아서 하늘의 영혼 파밍함. 아이템 죽어라 파밍해서 극지잠수장비까지 만들었음

 

(하드모드) 소형세계에서 열심히 파밍중. 사막이 이미 다 오염됐는데 내 플레이 스타일이 약간 원거리 카이팅 계열이라 하늘의 균열을 만들고 싶었는데 이게 빛의사막이 되어야 나옴. 그래서 옆에 신성지대 성수로 만들어서 소환시켜서 파밍함. 절반은 빛이고 절반은 어둠의 사막임 저긴 => 암튼 대형세계도 만들어서 템파밍하다 용암부적도 뜸.=> 테라스파크 신발  (궁극장비) / 요요가방 / 풍선꾸러미 만듦. =>희귀 광석과 젤라틴 수정도 얻음. => 해적이벤트 떠서 열심히 깼음 => 지옥에서 하드모드 파밍하다가 또오오ㅗ또 월오플 나옴!!! 그래봤자 하늘의 균열 파바박에는 쨉도 못쓰죠? 바로 뒤졌죠?

 

 

지오오오옥의 지옥파밍 (용암상어, 임프펫, 용암찌, 용암흡수 스펀지, 용암 양동이 전부 얻었다! 용암부적도 나왔었던듯 => 여신 슬라임을 잡았다! => 파괴자도 잡았어! 힘의 장갑을 만들었당

 

 

원래 마법사 계열 플레이 스타일이었는데, 아무래도 하드모드 진입한 후로는 물몸이다보니 체력이 살살녹아버려서 근접무기세팅도 들고다니게 됐음. 진정한 밤의 칼날+화염의 건틀렛 + 크툴루의방패(못찍었나본데 전문가모드에서 크툴루의 눈 잡으면 나옴) 이렇게. 

스켈레트론 프라임은 약 2트만에 깼고 쌍둥이는 4트만에 깸. 한번 요령잡으니 할만해서 각각 2번정도 더 깸. 어차피 영혼먹으려면 필요하니까.

 

암튼 그렇게 모은 신성한주괴와 영혼들로 드랙스(드릴)만들고~ 정글가서 녹조류 파밍하고~ 그랬음

그러다보니 월식이벤트 일어나서 또 열심히 해보고. 월식 에리어 만들어둘걸.. 근데 다행히 플렌테라 잡기 전이어서인가 땅에서 보냈는데도 힘들진 않았음.

 

월식중에 나온 재료들로 박쥐날개까지 만들만들

 

 

 

즉 대충 진행상황은 플렌테라 잡기 전이라는 뜻!

플렌테라 에리어 만들기가 개빡셀거같아서 좀 보류해벌임 아마 내년이나 내후년에 맘 잡고 깨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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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밥 반공기에 반숙으로 구운 계란

그리고 낫또랑 두부조림으로 먹었는데

 

어제 하루한끼에 올라온 바나나 팬케이크 보니까 갑자기 팬케이크를 만들고 싶어져서

 

한번도 안해봤지만 해보기로 해썽

 

우유가 없어서 두유 한컵반에 400g 핫케잌가루 달걀2개

느긋하게 잘 풀어주고

 

집에서 엄마가 평소에 굽는대로 팬 가득+중불+식용유 넣고 해봄

 

좆망ㅋㅋ 평소에 먹던거랑 똑같음

겉은 타고 속은 떫다(가루가 제대로 안익어서)

 

맨날 내가 만드려고하면 밀쳐서 쫓아내고 막 겁주고 화내서

직접한적이 없는데 저러니까 내가 팬케잌을 싫어했던거임

 

암튼

 

두번째부턴 가운데에만 반죽이오게 작은국자로 세국자

식용유 x 아주 약한 불에서 기포 올라올 때 까지 굽고 뒤집기

 

 

했더니 잘나옴! 문열고 했더니 김꼈네..

 

 

암튼 이후로 다 성공해썽 희희

 

먹어봤는데

 

기름을 안두르니까 뽀송뽀송하고 속까지 잘 익어서 안떫고 달달

겉도 반질반질하고 보송하게 구워져서 맨날 먹을 수 있을거같은느낌

 

세장정도만 따로 담아서 냠얌

 

헤헤

 

곁들임음료는 다즐링티백을 물 100미리랑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돌리고 3~4분간 놔두면 진한 홍차가 되는데

 

거기다가 물을 400미리정도 넣어서 연하게 탄 빠르게 만든 홍차

 

저거 굽느라 조금 오래뒀더니 쓴맛이 나서 복숭아청을 조금 탔당..

 

 

암튼 잘머거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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