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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냈나요 그대

 

나의 눈물이 강처럼 흘러 그대의 신을 적시지는 않았나요

만약 그러했다면 강에 종이배를 접어 띄워 손수건을 올려 보내 드려야지

 

다정한 사람, 그대 오늘의 나를 보았다면 무슨 말을 했을까요

괜찮냐는 위로와 따스하다 못해 심장이 지끈거리는 말로 가시덩쿨을 풀어냈겠죠

 

그대의 말이 흘러가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곧고 또 다정한 까만 우주를 담은 눈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나는 심장이 따뜻한 분홍빛 바다로 가득 차 넘실거리는게 느껴지네요

 

다정한 사람 그대여 내가 얼마나 많은 순간을 그대에게 구원받았는지

 

당신의 손의 그 마른 따뜻한 건조함 길고 단단함을 생각하며

얼마나 많은 순간을 위로받는지 모르겠죠

 

서럽고 혹독한 추위에 메말라 시들어가는

검고 차가운 우주를 둥둥 떠다니는 먼지 한점이

 

당신이란 별을 생각하며

이정표를 꽂고 열심히 은하수 따라 노저어 당신께 흘러가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나는 등대이기를

그대가 나에게 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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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액 1티스푼 넣고 끓인 짜장라면에 대게장도 조금 넣어서 해물맛 나게하고

양파 반개 굴소스 1/3숟갈 넣고 볶고 반숙계란후라이(안보임) 곁들임


라면은 역시 가끔먹어야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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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돌아가서 받아놓고 못했던 마이타임앳포샤 해봄

가끔 와파끊길때 버벅거리는거 말곤 해상도 최고로 문제없이 잘돌아가고 발열도 없다

한글패치 못하는건 어쩔수없지만 암튼 괜찮은듯

 

아크서바이벌도 부드럽게 돌아가고

쪼아욘

 

 

어제 포샤 한거

튜토리얼

벌목장 퀘 완료

다리고침 

유적지 1 탐색함 유적지 2 탐색 시작

청동검 청동도끼 청동곡괭이 만듦

낚시대회 나감 1등 한번 2등1번 3등1번함

 

소소하게 굴리고 있음

스타듀밸리보다 재밌는듯?

한패 그지같은건 대충 영문음성 청해해서 알아먹고있음

 

에픽에서 무료배포할때 받아놨던 것들 싹 옮겼다

마크랑 gta도 지원해주면 좋겠는데

 

 

 

 

영상 목록에서 볼 영상 썸넬 우클릭 => 이미지 주소 복사

https://d2nvs31859zcd8.cloudfront.net/98a4233b519b1d16f35f_lol_woolf_40761540829_1614324767/storyboards/928849327-strip-0.jpg 

이런식으로 나올것

여기서 cloudfront.net/ ~~~~~~~ / storyboards

이 사이 ~~부분 복사해서

 

https://vod-secure.twitch.tv/~~~~~~~/chunked/index-dvr.m3u8

여기다가넣으면 m3u8 링크 완성

 

스트리밍으로 보는법은 인터넷에서 HLS 구글 확장프로그램 쓰는법 나오는데 이건 개똥구지임

 

이거말고 다음팟 플레이어를 킨다음 ctrl+U 누르면 주소로 재생하는게 나오는데 (귀찮으면 우클릭 후 열기에서 주소열기 들어가면 됨)

여기다가 붙여넣으면 끗

대기시간 몇초정도면 바로 재생됨

https://vod-secure.twitch.tv/~~~~~~~/chunked/index-dvr.m3u8

이거 화질 바꾸려면 chunked를 720p60, 720p30, 480p60 등으로 바꾸면 바꿔짐

 

재생 가능한 기간은 생방송 후로부터 3개월간만 트위치 서버에 저장되어있음.

 

다운로드하는법은 걍 HLS 다운로더 쳐서 나오는걸로 하면 됨

나는 예전에 깔아뒀는데 구글 스토어에서 없어진걸로하는데 (아마 예전버전은 무료고 부분결제화 하려고 새로 등록한듯)

무조건ts파일, 그니까 전체다시보기를 전부 다 받아야 한다는 것 외에는 좋은듯

 

아 졸리다 진짜

 

근력 : 3d6*5

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시발 오큰데

 

건강 : 3d6*5 = 45 

평균 좀 이하

크기 : (2d6+6)*5 = 65

꽤 크고 체구보너스 받는 수치?

개큼

교육 : (2d6+6)*5

45ㅋㅋㅋㅋ 시발 개웃김

외모 : 3d6*5 = 60

평균이상의 잘생김

민첩 : 3d6*5 = 60

평균이상의 재빠름

지능 : 2d6+6)*5

60= 평균이상 똑똑캄

정신력 : 3d6*5 = 70

단단한 멘탈

행운 : 3d6*5=65

적당히 운이 좋음

 

 

 

 

ㅋㅋㅋㅋㅋ 교육이랑 건강빼면 다 평균이상이고

 

특히 힘과 멘탈이 매우 단단하다

 

마음에드는걸

삶이라는게 어떻게 매일이 행복할 수 있겠는가

매일매일이 잔잔한 바다가 어디 있겠는가

 

커다란 숲이 바람에 흔들려 나뭇잎을 흩날리듯

커다란 파도가 보글보글 물거품을 일으키고 다니듯

 

세상 천지에 오롯 정적으로만 존재하는 사물이 없을진데

하물며 사람의 삶이라고 다를까

 

생명이란 본디 역동하는 것이니 삶의 요동침에 두려워하지 말고, 분노하지도 말고

그것이 살아있음의 본질임을 받아들여라

 

어떻게 매일매일이 즐거울 수 있겠는가

어떻게 모든 사람이 친절할 수 있겠는가

어떻게 매일매일 운이 좋을 수 있겠는가

 

때로 그림자가 지고

불운함이 들이닥치고

선택에 후회하며

눈물짓는

그런 순간마저도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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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타 잘하고 팀합 잘맞고 운영 잘하는 팀 좋아하기도 한데

 

헤나가 젠지전에서 쿼드라킬 따고서 팀원들이 펜타주려고 하니까

펜타 필요없어 이기면 돼 

 

이러는것도 호감

 

딜라이트도 안정감있게 바텀 잘 하면서 한번씩 알리 뒤돌기나 쓰레쉬 노룩그랩 같은 포텐을 보여주는게 좋고

 

꾸준히 우상향하는 팀이라서 뭔가 마음이 간달까

 

다들 호감인 것 같음

 

잘되면 좋겠다

 

남은 경기수는 많지 않지만 잘 합맞춰 나가면서 좋은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네

롤펨 출시전부터 기대했는데 앞으로도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게임이고 개발진 2분이 형제라는데 열심히 버그수정하시고 앞으로 패치 어떻게할지 미리 낸거 보니 참 마음에 들어서 고민없이 구매하기로 했다.

aaa급들이 거의 나오지 않은 요즘, 그리고 대부분의 게임/영화/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이 과거의 영광을 좇아 그저 리메이크, 리마스터만 내놓고 있는 요즈음에선 보기드문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시뮬레이션 게임이 취향이 아니어도, 롤이나 밴픽시스템에 대해서 잘 몰라도 몰입할 수 있는 것은 진입장벽이 낮다는 뜻이고. 그러나 난이도가 낮지는 않으며, 스탯에서 밀리더라도 전략으로 극복하거나 밀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플레이어의 플레이 방식에 따라 승률이 달라져서, 어떤 사람이 어떤 전략을 쓰냐에 따라서 각자 패치내역이 달라지고 다양한 게임구도가 그려질 수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든다. 플레이어의 플레이에 많은 의존도를 가지고 있다는게.

또한 선수들의 컨디션이나 궁타이밍, 숙련도가 실제로 인게임 경기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참 몰입하기 좋은 요소인 것 같다. 애초에 인게임 플레이 자체도 재밌게 느껴지지만 이런 사소한 요소들이 1점차로 이기거나 지거나 하는 상황을 만들어내니 감독입장에서 보는 플레이어도 더욱 아쉬움과 희열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것 같다.

어쨌거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족했을정도로 좋은 게임이고, 다만 아직 bgm이라던가 맵에 변화요소는 없어서 후반부에 접어들게되면 쉽게 질리게 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아직 막 출시가 된 게임이니 이에대해서는 앞으로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오랜만에 한국 인디게임계의 수작이 나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최근 메이플이나 각종 게임들에서 문제들이 터져나오는 것들을 보다보면 여러생각이 든다.

게임은 즐거우려고 하는게 게임인데, 누군가가 즐거운 추억을 쌓기 위해 즐기는 것을 누군가는 돈으로밖에 보지 않는구나 싶어서. 그리고 얼마나 고객을 무시하길래 결제태도같은 말을 할 수가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가 그런 게임을 했던건 아니지만, 참 우리나라 게임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3N을 비롯한 많은 게임사들이 유저들끼리 농담처럼하는 개돼지라는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게 아닌가. 농담과 진담을 구별할 수 없을정도의 지능을 가진것이 아닌가 의심되었을 정도로 참 이번 사태는 황당하게 흘러가더라.

고인물을 흘려내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지갑에서 뽑혀나간 돈은 돌아오는게 아니고, 어린시절의 추억과 기쁨이 상처로 돌아온 유저들의 마음이 회복되는 것도 아니지만, 이 시기가 흘러가면 언젠가 좋은 마음으로 좋은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고, 대기업이라는 이유로 유저에게 갑질하는 회사가 줄어들지 않을까, 하고 조금이나마 바라본다.

 

언젠간 게임도 예술의 하나로 받아들여지면 좋겠다. 나는 게임이라는 장르를 정말로 사랑하기에, 이 종합예술이 언젠간 부담없이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으면 좋겠다. 취미가 게임이라고 해도 이상하게 보지 않고, 인디게임을 한다고 해서 이상한 눈으로 바라봐지지않는. 

더불어 편견도 없어지면 좋겠다. 여자라고 해서 다크소울을 안하는게 아니고, 전략게임을 안하는게 아니고, 게임을 못하는게 아닌데. 그저 캐주얼하고 귀여운 폰게임만 한다고 생각하는 시선이 줄어들면 좋겠다. 부끄러운일도 아닌데, 왜 그러한 취미를 밝히기에 내가 부끄러움을 느껴야하는지 알 수가 없다. 이런 말을 하면, 누가 차별을 하냐고 역으로 호통칠 사람들도 정작 다른 시선으로 보는건 마찬가지라서 조금은 안타깝다. 나는 하스스톤을 하는 남자를 찐따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나는 인디게임을 좋아하는 남자를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언젠간 달라지겠지.

 

세상이 조금 더 희망차지면 좋겠다. 사람 마음은 열 길 물속보다 알기 어렵기에, 우리는 서로를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처음 보는 사람을 차별과 편견보다 이해하려는 태도를 두르고 받아드리려 노력하는게 일반적인 일이 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남자와 여자인 것은 중요하지 않다. 노인과 아이인 것도 중요하지 않다. 다만 중요한건 우리가 같이 이 땅에서, 같은 순간에 살아 숨쉬고 있다는 사실이고, 사람 수 만큼 다른 사람의 마음이 있기에 우리는 절대 서로 완벽히 맞아떨어질 수 없기때문에, 서로 거리가 필요하고, 이해가 필요하고, 나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누구나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냥 그런 생각을 늘 한다.

무슨 생각을 해도 결국엔 그런 소망으로 의식의 흐름이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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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에 맛소금

오트밀 네스푼

 

렌지에 2분

고기넣고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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