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터넷에 그런 삶의 얘기를 하고싶지는 않고

 

그런건 가족과 친구와 얘기하는게 가장 좋은 일이라서

 

그냥 어디에도 얘기할 수 없는 짜증과 설움과 기분나쁨

 

아무도 관심없는 나의 취미들

 

그런것들만 골라모아 여기에 차곡차곡 쌓는다

 

지나간 감정의 흔적을 언젠가 나는 궁금해하며 들여다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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