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카메라를 통해 보는듯한 색의 어그러짐과 채도.
깔끔한 고딕체의 lyric
사람을 담지 않은 카메라
긁는듯한, 약간 쉰듯한 목소리의 보컬도
약간 빠른듯한 비트도
모두 마음에 든다
'좋아하는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야 림쟝 산책갔어 (1) | 2020.12.26 |
---|---|
와아 림쨩 7위구나 (0) | 2020.12.26 |
림고슈님방 구독권 받아써 (0) | 2020.12.25 |
나 존나 미친새끼 아니냐? (0) | 2020.12.23 |
L'impossibile Vivere (따뜻한 위로) (3) | 2020.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