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하자마자 후두둑 떨어지는게 공포게임에서나 본 것 같다는 생각을 먼저 했다

현실감이 전혀 들지 않는다

 

몰라 예전에 알던 번호들이 전화가 오긴 하는데

관심없어 

그냥 날 내버려둬

 

머리가 아플정도로 굶은건 4년만이다

 

목 씹창나서 조금 헛구역질만해도 쓰려서 불타는 것 같다

 

병신 

ㅋㅋ

안일한 병신

 

기본 적인 조건도 안되어있어서 씨발 ㅋㅋ 결국 씨발 고생하게나 만들고

 

만악의 근원은 나임

다 내탓임 ㅇㅇ 내가 죽는것도 내탓 내가 병신인것도 내탓 

 

애초에 왜 신청했냐? 병신아

나가 뒤져 씨발 눈속에 파묻혀서 뒤져버려

 

6

왜이리 되는 일이 없는걸까

 

다 내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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