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온전 당일부터 창남

오늘 김밥먹고 위장 아파서 약먹었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고 따끔거림

 

몸이 존나 스트레스에 과민함 돌아버리겠다

어제도 앓아누웠음 ..

야간촬영

무기력하게 졌던게 얼마나 마음이 쓰일까

ㅠㅠ

속이 쓰라려서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사랑스러운 아이들 

 

원래 나는 후배들도 엄청 좋아하고 아꼈어서 

그런 애기들이랑 동갑이라고 생각하니까 그저 눈물만 ㅠㅠㅠ

 

아이고 얘들아.. 얼마나 속상할까 아이고

 

이 늦은시간까지 얼마나 ㅠㅠㅠㅠㅠ 아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할꼬 나이도 어린데ㅠㅠㅠ

얼마나 자책하게될꼬 아이고 얘들아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속상할까 아 진짜 말을 못하겠다

마음이 아프다

그냥 그 존재가 애닳고 아끼고싶고 사랑스럽다는것임

늘 따뜻한 양지에서 볕을 받기를 바란다는 그런 말

 

왜 시발 이성적인의미로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늦지 모르겠다

암튼 그래 

 

내 의지와 관계없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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