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늦은시간까지 얼마나 ㅠㅠㅠㅠㅠ 아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할꼬 나이도 어린데ㅠㅠㅠ
얼마나 자책하게될꼬 아이고 얘들아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속상할까 아 진짜 말을 못하겠다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