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하게 졌던게 얼마나 마음이 쓰일까

ㅠㅠ

속이 쓰라려서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사랑스러운 아이들 

 

원래 나는 후배들도 엄청 좋아하고 아꼈어서 

그런 애기들이랑 동갑이라고 생각하니까 그저 눈물만 ㅠㅠㅠ

 

아이고 얘들아.. 얼마나 속상할까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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