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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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할수이따.. 2022.03.04
- 나는 죽을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2022.03.04
- 나는 할수이따 나는 능히 할수이따 2022.03.04
- 하루에 한끼에서 두끼먹는데 먹는대로 다 토하고있네 2022.03.03
- 어릴때 엄마가 딱 두 번 2022.03.02
나는 할수이따..
2022. 3. 4. 21:07
나는 죽을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2022. 3. 4. 01:57
나는 내 목을 능히 조를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을거야 힘내자
나는 할수이따 나는 능히 할수이따
2022. 3. 4. 00:18
나는 능이버섯이다 ..
하루에 한끼에서 두끼먹는데 먹는대로 다 토하고있네
2022. 3. 3. 11:56
머리가 너무 아파
어릴때 엄마가 딱 두 번
2022. 3. 2. 05:30
생라면을 레인지에 1분 돌려서 스프를 뿌려줬었다.
그게 왜그렇게 맛있었던지. 따끈따끈하고 고소해서.
10년도 더 전 일이다
그리움일지
왜 갑자기 생각나는걸까 접시에 한가득 담아진 부서진 라면의 면과 뜨거워 김이 폴폴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