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유쾌했는데

 

저렇게 아쉬워하는거 보니까 너무 마음아프다

 

벼락이 없었더라면.. 좆벤씨발놈들이 코인토스로 안하고 1등에게 진영결정권 줬더라면.. 블루 시작이었다면..

 

하 참 나도 너무 보면서 아쉬웠다

 

정말 쌍베 잘해줬는데

진짜 진짜 진짜 잘해줬는데

 

가슴아프다

 

재넌지원금...다들..좋아해.. 근데 왜 꼭 다음대회에서 비참하게 스러지는걸까ㅠ

슬랜하면서 힐링하고 싶다ㅠ

아침엔 대충 오뎅국 떠서 그것만

 

점심은 그나마 밥챙겨먹음

 

저녁은 안먹고 잘거임 ㅅㄱ

냠냠

자낳대에서 펑고 얘기하는거 구경할때가 아니었네

네 숨결이 쏟아져 내릴 때마다 나는 너를 미워했다

좆병신에 감정절제도 못해서 툭하면 자학하고

몸에 생채기나고 피를 낼정도로 자해를 해야 비로소 속이 후련해지고 미약한 행복감을 느끼는 이 정신병자년을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다

 

일부러 기침을 존나 세게해서 목에서 피를 토해내고

길게기른 손톱을 일부러 찢어서 날카롭게만들어 허벅지를 죽도롤 꼬집고

주먹을 꽉 쥐고 있는힘껏 다리를 내리치고 내리쳐서 뼈까지 둔탁하게 울려 시퍼런 멍이 한가득 들정도로 치고 또 쳐서 얼얼해서 일어날 수도 업을정도로 때리고

입안 볼살을 피가 스밀정도로 꽉 꽉깨물고

송곳으로 손바닥을 찍고

 

이 씨발 지랄을 해야 잠이온다

이 개같은년은 이 병신새끼는 살아있을 가치가없다

 

시발 감정절제도 못하고 항상 땅파고 들어가고

 

제발 이년을 아무도 모르게 해주세요

제발 누구도 나를 알지 못하게 해주세요

 

 

모두가 나를

말을 잘하고 목소리가 나지막하고 

짜증도 고민도 모두 받아주고 들어주는 믿음직한

뭐든지 해보려고 하는 노력가로

진중하고 싸움을 중재하는 다정한 사람으로

 

알게 해주세요

 

제발 그 누구도 내가 병신이라는걸 알지 못하게 해주세요

 

제발

 

대체 왜살지

우울해서 죽고싶다 진짜

 

차라리 숨이 끊어지면 좋겠다

제발 내일 눈을 못떴으면 좋겠다

제발

 

제발

 

슬픔이 목구멍을 타고 올라 역류하고있다

 

대체 시발 언제까지 민폐를 끼치고 개지랄을 떨어야하나

 

나는 시발 대체 왜사는거지

시발 대체 내 삶이 존속되는 이유가 뭐지

 

겁쟁이새끼

작년에 진작 그때 떨어졌어야지

그때 뒤졌어야지 병신

존나 겁은 많아서 스스로 뒤지지도 못하고

시발년

왜사냐

 

대체 나같은 고깃덩어리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뭐임?

 

차라리 8949였으먄 좋겠다

 

비참하다

목매달고싶다

 

자학을 시발 몇번을 하고 스스로 자해를 몇번을 해야 이 씨발 엉키고 좆같은 속이 풀어질지 모르겠다

 

이정도면 허벅지에 칼빵놔도 되겠는데

 

씨발 손바닥에 송곳구멍내는걸론 풀리지도 않겠다

 

정신병자새끼

그냥 뒤져

그냥 죽어씨바라ㅓ너안 끄냥죽어버려 제발 

대체 살아있는것만으로 몇명에게 민폐를 끼치는데

 

생일이라는 날에 대체

몇명을 고통스럽게 해야하는데

youtu.be/WjnaLBuhuGQ

올리브색 옷 개떡같아서 색깔 좀 낮춤

 

 

 

우리 인태 예쁘죠?

www.youtube.com/watch?v=5TG7l0tT29Y

 

진짜 너무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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