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인가 4일전ㅇ에 했는데 지금쓰는 게으름

하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조금 틈 나는 날이란말야..

 

 

도시가 아름다워

 

과거에는 화사하고 현재는 싸늘하며 미래는 혹독한 추위의

 

 

 

대충 저 위에 못생긴 랄루스라는 사람이 여제와 결탁해서 자기 반대하던 사람 가뒀음. 걔가 저기 여기박물관 전 관리자랑 연애하던 사이라서 같이 구하러감

박물관에서는 대충 비밀찾고 퍼즐풀고 비밀번호 찾고 보스전투

 

 

건강하게 사세여 빡빡이 아조씨

 

암튼 이도시 온 이유가 저 대성당의 그림이 깨져서 수리할거 찾으러가는거였는데

장인도 찾고 도구도 가져다줬더니 특별한 안료가 필요하대

그래서 그거 뜨려고 무지개 폭포로 ㄱ

 

폴리나 신발받아서

돛 달아서 항해 ㅋㅋ

 

아름답다

 

다섯개의 연못에서 각각 장면을 보여줌

 

마지막에 여제 만나서 좆발리고 플라위마냥 시간 되감겨서 고통받으려는데

 

얘가 구해줌

퀵실버인가

머리색도 실버긴해

 

잘생겼네

 

근데 얘부터 전투 복잡해져서 으아 안할래 상태가 돼서 그로기되었음

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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