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쫄보고 게임하면서 스트레스받는거 극혐해서 가장 쉬운난이도를 선택함.
물론 어느정도 경험이 쌓이면 중간난이도로 갈 의향은 있음. 일단 처음 견습에서 몸박해서 게임을 익혀보는게 내 스타일임.
위키보고 게임 시작하는건 웬만하면 눈에 안들어오고 게임 질리더라고
1. 2주차에 역병의사 사망
2. 성녀/성기사/댕댕조련사를 키워놔서 이중에 둘은 데려가야 동레벨일때 파티가 무사함 견습1렙에서 신병들 뺑이치면서 경치노가다+돈노가다 하면서 영지 키우는중
3. 애새끼들 헛소리해서 옆에애들 스트레스 올라가는거 볼 때 마다 아 이래서 사회성이 부족하면 안되는구나 싶었음
4. 기벽 개같이 걸리면 화가난다 지우는데 1주+돈필요 으악
5. 견습인데 이정도면 하드면 플레이어가 기벽터질것같음
6. 일단 언제든지 얘들 뒤져도 받침할수있게 다른 후보들도 키워주는중
7. 시발 조상님 영지가 왜이래
암튼 재밌긴 함
할만한 것 같음
살짝 혀만 대봤는데 오..괜히 유명한게 아니었더라
무엇보다 전투가 재밌네
좀 신경써서 키우는건 성녀/성기사 (힐탱두오)랑 장기적으로 쓸만해보이는게 도굴꾼이랑 광대랑 신비학자?
어쨌든 조금 더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음
몸박도 적당히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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