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말이 없으니 요즘 소소하게 하는 뗑컨의 섬 

 

뗑컨이란 단어를 그새끼가 쓴걸로 처음 들었었는데

잘살고있겠지 뭐

 

남한테 상처주는말 아무렇지 않게하지만 그래도 자기 주변은 잘 챙기는 인간이었으니 사회생활은 잘할것

 

이제 애증조차 없긴 해

그 해의. 밤을 새서 왕복 12시간 가까이 고된 발걸음으로 다녀와 받았던

사인도 찢어 갈아버렸으니

이젠 타다남은 재밖에 없달까

 

일말의 애정도 없으면 미련도 없다

 

그냥 저인간이 이제 다른사람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지않고

좀 모니터너머에도 사람이있음을 인지하고 행동을 조심해서

다른 피해자가 없길 바랄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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