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마다 샐러드 5봉씩 오는걸 한달치를 신청했다.

나름 신선하고 만족중이다.

 

식단체크를 해보니 식이섬유가 많이 부족하길래 이런걸로 메꿔보는중.

 

아침에는 갈비탕 제품에 떡국 끓인것을 먹었다

사실 일부러 육수내는것보다 시판 사골이나 갈비탕에 끓인게 맛있다.

이게 1/3그릇정도 남아서 처리중

 

 

어젯밤에 500ml물에 페퍼민트 티백을 넣어 냉침시켜뒀다.

녹차 홍차 가리지않고 대부분의 차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우려내는 방법은 냉침한게 제일 맛있는 것 같다.

 

뒤에 쓴맛이 감도는걸 싫어해서인지.

 

하여간에 냉침한 차는 유독 뒷맛이 달고 깔끔하다.

화한 맛의 페퍼민트라 더 청량한느낌

 

 

아무튼

설연휴가 이렇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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