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죄책감이 너무 심하고.
스스로에게 너무 실망해서 좌절한게 너무 커다래서
한동안 꾸준히 운동하고 책읽으면서 회복기를 가져야 할 것 같다. 현생도 살고
나는 정말 왜이러지
민폐만 끼치고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