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O IS ME 샀음

 

먼저 내가 좋아하는 게임에 대해 얘기해보자

추천이 저따구일정도로

턴제겜/로그라이크덱빌딩에 환장해있음

로그라이크+턴제를 제일 좋아하고

로그라이크+액션(피지컬요구) => 힘들어서 못해

턴제+로그라이크아님 => 개질려

 

그외엔 파밍을 하는 힐링겜 테라리아/슬라임랜처/마크/스듀/포샤 등을 좋아함

 

스토리겜은 굳이 하지는 않음 

 

아래는 기대하는작품

제작년부터 찜해둔건데 굉장히 매력있는 분위기와 캐릭터, 감성적인 도트그래픽이 마음에 들어서 유일하게 찜해둔 스토리겜

 

이건 와인시뮬레이터

기대중인 게임. 데모버전 나왔을 때 해봤는데 카드겜과 방식이 비슷한데 은근히 멍때리고 하기 좋더라고.

 

이건 약간 일본풍이 들어간 RPG도트인데 모험 어드벤처 뽕을 제대로 채워줄만한 분위기라 좋음

 

이건 네크로맨서가 운영하는 동물원? 그런 경영 시뮬레이션. 굶지마같은 2D+3D 그래픽이 느낌있었음

 

이건 곰이 식당운영하는? 약간 스듀같은느낌의 게임.

 

 

그다음은 지금까지 했던 게임들

 

주로 대가리를 굴리는걸 좋아함.

무작위 노가다도 꽤 좋아함 근데 어느순간 질려함

즉 피지컬이 덜 필요한 턴제 로그라이크를 제일 좋아한다는 뜻

 

 

바보이즈미 다 깔렸다

자 그럼 피로로 혹사당한 나의 뇌를 멜팅시키러 가볼까나